1> 제안개요
각종 사고 예방 중에 자살의 심각성보다 시급한 것이 없다.
자살 예방 행정의 점검을 비롯하여 그 결과물 관리·운영의 점검이 주기적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세상 어느 곳이나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 중 현황 점검과 그 결과물 관리가 제대로 되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자살 예방 행정을 수행하는 것으로 본받을 만한 사례를 찾기도 쉽지 않지만, 유익한 방안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추진할만한 곳조차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다행스럽게 적극 행정 운영 규정 제16조 신설 개정(
으로 적극적인 수행자 개인이라도 편하게 추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더불어 다행스럽게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비롯하여 인성교육진흥법, 국민 제안 규정 등에 의하여 공익성 민원 및 제안들에 대한 인식과 전과 같은 처리자들에 대한 처리 흔적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확인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어느 곳에서 시작되어 지역민들이 알게 되어 요청하면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어 이왕에 할 것이라면 먼저 시행하여 미래 청소년들에게 본보기가 되어 청소년들의 세계에서 뭔가 먼저 실천함에 따른 유익함을 체감하게 하자는 것이다.
2> 제안내용
자살과 관련된 내용 문의에서 최종 결론을 전달하기까지 전화 수신 방법을 비롯하여 시대의 특성을 고려한 정보화 환경을 활용한 정도를 냉정한 현황 점검이 시급한 실정이다.
역사적으로 세상에서 사회문제 극복 예방 해결함에 기본 중의 기본이 현황관리·운영이기에 자살과 관련된 애로사항과 개선에 대한 희망 사항 점검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안부터 시작함이 시급하다.
1) 자살과 관련된 내용 문의로 전화 접수에서 결과물까지 현황 점검과 관리·운영
2) 진행 과정의 안내서와 지도·감독(시행착오 예방 및 문제점 조기 발견과 개선 대안 준비를 위한 방안)
3) 결과물 관리·운영과 활용 및 응용 방안 확보를 위한 노력
4)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
(0) 특별한 대안 보유자
(1) 방법들은 최소한 제안제도인 국민신문고 등을 통하여 채택된 그것 중에서 선택하는 방법 등
(2) 인적 자원으로써는 공공일자리 정책 및 사회복무 요원 정책으로 제공되는 업무에 종사한 경험자를 비롯하여 하도급의 하도급으로 제공되는 일에 종사한 경험자 중에서 공익성 민원이나 제안을 해본(예; 국민 신문고나 광화문 1번가 일정 점수 등) 사람 이상자.
(3) 아픔과 어려움에 부닥친 내담자의 상담 경험자 및 관련분야 자격증이나 관련분야 일정량의 학습한 경험자(예; 상담사 자경 소지자, 관련 학과 20학점 수료자 등)나 관련분야 몇 년 이상 활동 경험자.
(4) 모방에 따른 확장성 및 지속성 실현 방안;
초기 추진기관·단체 구성원들의 부담이 되지 않게 추진되어야 함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
따라서 추진 방법은 앞 “(1)”,인적 자원 및 소요 예산의 경우는 앞“(2)”에 대하여 내정한 현황 점검을 하게 되면 그 결과들에서 선정하면 될 수 있다.
이의 실현 방안으로써는 하나; 자체 추진 방법, 둘; 관련분야와 유사한 것이나 기타 각종 사회문제 중 극복, 예방 해결 경험자, 셋; 공익 활동 법인과 단체로써 경험자, 넷; 본 제안자 및 소속 단체 정도에서 선정하여
추진할 수 있다.
업무 추진 안내서에서 추진과정의 지도·감독, 결과물 평가 및 활용방안까지 협의로 더 구체적인 방법들로 추진할 수 있다.
이런 판단을 다년간 공익성 민원 및 제안(약 1,700여 건 및 50여 건 이상 채택 경험의 근거)해본 경험에서 임.
3> 기대효과
현황 점검 본래의 의미와 지속성의 이유를 확인하는 효과를 비롯하여 각종 사회문제 극복, 예방, 해결함에 기본적인 접근 방법 체감효과 등을 바탕으로 상상력은 우주를 품고도 남음을 확인할 수 있다.
4>결론
자살 예방 행정 현황을 점검하여 그 결과물을 자원으로 삼아 전국은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사례를
만들어 자원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능성은 이런 사례(http://blog.daum.net/sse5404/626)만이 아니라, 꼴찌에서 최우수 또는 제1위 자리로 성공한 사례들;http://blog.daum.net/ss5404/620)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하기에 해보기나 했느냐는 고 정주영 회장님의 언급한 말이 어록으로 남아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