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6월에 발생 되었던 대형사고들입니다.
아래의 사고 경우들을 주변에 널리 알려서 서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비슷한 징후들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신고하고, 불가피한 사고에 직면하면 지혜롭게 대처하고 수습하자는 것입니다.이것만이라도 그나마 안전 불감증을 좀 줄여 가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특히 아래 1번(효순 미선이 사고), 7번(70명의 생명을 앗아갔던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산사태) 10번(삼풍백화점 건물 붕괴) 사고, 11번(화성 씨랜드 화재)사고 엄청난 대형사고로서 그 참혹함
이들 중에서도 효순 미선 사고 현장은 형언하기 조차?
이런 일 정말 잊으면 아니됩니다 이유는 방치하면 너.나 할 것 없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누가 또 당할지 도모르기 때문입니다
1>2002년 6월 13일,미군 장갑차 중학생 압사사건(효순,미선이 사건
http://blog.daum.net/ekdltkd123/7727086
2>1960년 6월 16일 대구 서문시장 화재
2만 여명 이재민 발생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검색 ”대구 서문시장“으로 검색 확인 가능.
3>1987년 6월 16일, *극동호 침몰사고
경상남도 거제군 다포리 솥뚜껑 해상에서 해금강 관광후 충무로 가던중 화재로 침몰
목조선으로 승선인원 86명 27명 사망,실종 8명
구조장비를 모두 묶어두어 승객들이 구조장비를 사용 못한채 사망
항만청이 배에 이상이 있다며 운항을 금지하였으나 이를 어기고 운항
사고원인 -노후된 엔진으로 인한 화재,구조장비 부재,무자격 기관사
(노후된 자동차엔진을 수리해 사용,고장이 잦았고 한달새 5차례나 정비,당일에도 엔질과열 문제가 있었음)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서 검색 ”극동호 침몰사고 “으로 검색 확인 가능
4>1990년 6월 18일"태풍 오페리아 내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522420
5>19일"태풍 소델로 내습
필리핀; 12명 사망, 2명 실종 주택 94채 파괴.대한민국;2명 사망
http://ko.wikipedia.org/wiki/%ED%83%9C%ED%92%8D_%EC%86%8C%EB%8D%B8%EB%A1%9C
6>2005년 6월 19일, 연천군부대 총기 난사사건-8명 사망, 2명 부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030356
7>1963년 6월 19일 태풍 셜리 내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062120355&code=990100
거제 산사태 70여명 희생자 추모비 건립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10519000036
폴 리 78.6.19∼21 영남 25 4,125
8>23"태풍 빌 내습
1916년이후 태풍피해 모두 166차례 발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609916
http://blog.naver.com/hen_liate/220074130788
9>1957년 06월 24일 부산 미군용 송유관 파열 화재(12명 사망 50여명 부상)
1957.06.24동아일보3면 사회 기사(뉴스) (수정동이)동회釜山鎭(부산진)역구내에 부설된 미군"송유관"의 파열로 흘러나온 휘발유에 인화되어 화재가 발생|인접민간인 집에인화 연소되어 一二(일이)명의 소사자와 五(오)○여명의 화상자를 내었다
10>1995년 6월 29일,*삼풍백화점 건물 붕괴 사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백화점 건물 붕괴, 사망 501명, 실종 6명, 937명이 부상당한 한국전쟁 이래 최대 참사 발생.
재산피해는 2,700억원으로
500여명 사망한 삼풍백화점 사고… 개그 소재로 쓴 장동민
http://news.tf.co.kr/read/entertain/1518582.htm
11>1999년 6월 30일 새벽,화성 씨랜드 화재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 백미리, 청소년 수련시설인 놀이동산 씨랜드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 발생, 자고있던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 및 강사 4명 등 23명 사망하였고 5명 부상.그 중 올림픽금메달 리스트로도 이름이 높았던 김순덕(45세)씨는 이 사건으로 아들 도현군(당시 6세)을 잃고,
모든 훈장 및 메달을 반납하고 "한국에선 살고 싶지 않다."라는 말을 남기고, 뉴질랜드로 이민.
12>기타
1963.07.01동아일보7면 사회 기사(뉴스) (조사))앞서태풍「설리」號(호)로 고통을 겪은 三南(삼남)지방 주민들은 또다시보리농사를 물속에 잠가버리고 채모도 다내지못한채 기진맥진뒤미쳐닥쳐온 수마(水魔(수마))와싸우 고있는데물은1일정오현재...
1916년이후 태풍피해 모두 166차례 발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609916
이상은 과거 6월에 발생되었던 대형사고들입니다.
문자전송용;
“과거 6월에 발생된 대형 사고들(http://www.kscia.net)이니 참고해서 주변에 과거사
고와 비슷한 징후가 보인 곳
은 신속한 신고를. 불가피한 사고 발생 시 지혜롭게 대처해서 올해 6월도 안전하
게 보냅시다.
사고는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한 예방보다 좋은 방법은 없잖아요.
주변 지인들에게 가장 값진 안부메세지란 생각을 가지고 보내줍시다.
더불어 내
이웃 리. 통. 반장님께 보내드려서 우리 이웃 반원들에게 보내주시게 하자구요."
안전의식(안전불감증 해소)으로 사전 예방에 함께 하며 불가피한 사고 발생시 지혜롭게 대처하기위해
말입니다.
사고 발생 후 의인 및 자원봉사 등 어느의 노고 보다 수 백배 값진 행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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