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차산업혁명과 전국 공공기관.단체 및 최다 사이트 고미(gomi)

우리(특히 공직자)들이 나 이외의 어려움에 대하여 이고양이("타라") 보다 낳는것이 뭘까?

뭘키 2016. 5. 18. 12:48

*개에게 공격당한 어린이 구한 고양이 ‘타라’와 세월호 사고를 알고 있는 나는 뭐하고 있는가? 
(1)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11121391&code=970211 
(2)관련 동영상ura; 
http://www.youtube.com/watch?v=Dw9AwaJaVGU&feature=player_embedded 


본 블로그를 공개 하면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의 놀라움과 교감선생님의 자살소식을 비롯하여 이어지는 수많은 슬픈 소식들을 접하면서 분노한 마음을 비롯하여 갖은 짓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자료들을 수집 정리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를 보면서 혼자 보기에 아까운 것들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고 노력한다면 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내오니 봅시다. 
1)"'세월호 상습과적 항의 1인 시위 근로자 있었다.'"는 내용의 아래 모습 URA;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09_0012906426&cID=10217&pID=10200 
이는 세월호 참사 1년 전에 이미 여러 번의 침몰 위험 징후와 관련 1 인 시위를 가볍게 본 우리의 무관심의 결과물들 일부 일 수 있다는 점 지금부터라고 이같은 모습을 방관하지 맙시다. 
이들은 방관하고 지나치기 쉬운일들 중에 하나지만, 이런 일의 누적들 이 유병언을 건재하게 했으며 세월호 참사로 이어진 결과가 된것입니다. 
2)세월호 참사 발생 1년 전 2013년 4월 "삼척에서 ‘도로에서 통학버 스 추락사고 후 기사 도망간 사례 사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1552.html 
이런 일 발생 후 과거에 사고 발생유형들을 공개해서 비슷한 사고 발 생 징후들에 대한 신고와 불가피한 사고 발생 시 대처와 수습방안들 을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적지 않다.이 사고도 교육계에서 발생된 사고이며. 내용을 늦게 알게 된 일이긴 하지만 정말 가슴 아픈 현상 중의 하나이다.(홍보와 연대의 필요성) 
3)1990년 초부터 정보화 시대라며 정보화의 중요성을 경쟁적으로 외쳐왔는데 선박의 침몰 당시 선박 내부에서 동영상을 외부로 전송한 것이 신고해야 할 곳으로 집중적인 전송이 되지 못한 아쉬움????? 
4)개에게 공격당한 어린이 구한 고양이 ‘타라’와 세월호 사고를 알고 있는 나는 뭐하고 있는가? 
(1)관련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11121391&code=970211 
(2)관련 동영상ura; 
http://www.youtube.com/watch?v=Dw9AwaJaVGU&feature=player_embedded 
5)사고예방센터(: http://blog.daum.net/sse5404 )준비를 위해서 세월호 사고 이후 자료 수집 정리(10년 전부터 관심 가진 것 모두를 동원)하면서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기업, 단체, 개인 어느 누구도 자신 있게 예방하고 해결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음을 확인 했습니다. 
전 국민의 안전의식(안전불감증해소)을 생활화하여 문화로 정착 시키지 않고서는 예방효과를 기대하기 쉽지 않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민 안 전처 장관에서 일반 국민 한 사람까지 어느 누구도 재난. 재해 와 더불어 오는 대형사고(예측하지 못한 의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겸손해야하며, 지속적인 예방 노력 없이는 사고에 대한 예방과 피해를 줄일 수 가 없음 명심해야 합니다. 
이런 기본에서 시작 될 때 각종 정책들을 추진하는 과정마자 기본을 의식하며 추진되게 되면 시행착오 역시 최대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명대학교 설동근 총장의 따뜻한 세상만들기 중 기본에 충실하자.(아래; http://blog.naver.com/suldongkun/220214725835 )란 내용이

옳아 소개 합니다.
이상과 같이 볼때 사고와 질병은 예방보다 우선시 될 것이 없습니다 
이념, 신앙 모든 것을 초월하여 사고와 질병에 대한 예방에 대해서는 다툼의 여지가 없습니다. 
기부천사들을 봅시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절약을 강조하면서 모은 재산들을 기부하는 모습들 말입니다. 
우린 본인이 처해 있는 위치에서 당연히 해야 할 부분들임에도 미루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동.서양 공통된 속담; 
“가는 말(정)이 고와(있어)야지, 오는 말(정)이 곱(있)다.=giver and take” 
이지 
“오는 말(정)이 고와(있어)야지, 가는 말(정)이 곱(있)다, = take and giver” 
아니듯 
배려가 우선 순위임을 명심하고 안전의식(안전불감증해소) 노력하고 예방효과를 기대합시다. 
일체유심조(一切維心造)를 생각하면 내가족들을 비롯한 우리전체를 위한 아주 값진 보험이 될 수 있음 알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2월 23일 월요일(음;2015년 1월 5일) 
김문환 드림 
함께하실분들 연락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e-mail;sse5404@daum.net 


http://blog.naver.com/suldongkun/220214725835 
전용뷰어 보기 
첫 단추를 잘 끼고 기본에 충실하여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모습일 것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넘어지지 않는 것처럼 기본에 충실하여 사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한 모습일 것입니다. 

오래전에 뉴욕 허드슨 강에 비행기 (United Airline)가 155명의 승객을 태우고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철새들이 엔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엔진이 고장이 난 것입니다. 
사고라는 것은 예고하지 않고 오는 법입니다. 
보잘 것 없는 철새가 우리들이 사는 집보다 몇 배가 더 큰 비행기를 꼼짝 못하게 하고 강물에 떨어지게 할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감사하게도 댄빌 출신인 설렌버거 조종사의 노련한 솜씨로 인하여 한 명도 죽지 않고 모두 살게 되었습니다. 
기자가 물었습니다. “그 위험한 순간을 어떻게 넘길 수 있었느냐?” 
그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배운 대로, 훈련 받은 대로 했을 뿐입니다.” 
즉, 기본에 충실하였다는 것입니다. 

기본에 충실하여 사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비결이란 것을 배우게 됩니다. 
​ 
<뉴욕 허드슨강 사고 현장 사진> 
일본에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업으로 백제인(百濟人)이 세운 기업이 있습니다. 
금강조(金綱組)란 기업으로 사찰건축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586년 백제의 건축기술자였던 금강중광(金綱重光)이 일대 창업주였습니다. 
창업주는 사천왕사(四天往寺)를 건축한 분입니다. 
593년 사천왕사가 준공되자 성덕태자가 “대를 이어 그 절을 보수·관리하라”는 명을 내려 지금까지 40대를 이어오며 그 일을 담당하며 사찰을 건축하는 전문업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1995년 고베지진이 일어났을 때에 다른 건물들은 다 쓰러졌는데 금강조가 건축한 사찰건물은 말짱하였습니다. 
서까래 일부만 비틀렸으나 1년이 지나자 저절로 원상복귀가 되었습니다. 
금강조의 39대 사장이 그 이유를 설명하기를 “기본이 충실히 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기본을 충실히 한 건물은 웬만하여서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곳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 더 충실히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천정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 더 비싼 자재를 들여 깔끔히 마무리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초공사 부분도 콘크리트 50센티면 되는데 70센티를 시공하는 식으로 흙 속에 묻히는 부분이지만 오히려 더 충실히 시공합니다. 
이 회사의 경영지침으로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회사의 규모를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는다.”는 지침입니다. 둘째는 “사장이 현장에 살아야 한다.”는 지침입니다. 

이 2가지 지침이 곧 기업의 평균수명이 30년이라는데 금강조(金綱組)는 무려 1419년의 수명을 누리는 장수 기업일 수 있었던 비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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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금강조 건설 직원 사진> 

‘살면서 필요한 것은 모두 유치원 때 배웠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가 배우는 정직, 성실과 같은 기본적인 사회규범을 살면서 잘 적용만 한다면 살아가면서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다는 내용입니다. 

오늘날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는 기본에 충실한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고 요령과 편법이 난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회에 지금 필요한 사람은 기본에 충실한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특별한 비결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진리는 단순한 곳에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이 가장 기본적인 사회규범에 있듯이 과다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기본부터 충실히 다져나가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편안히 먹고 어떤 일에든지 기본에 먼저 충실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