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식품의약처 보험협회/제목; 재난. 재해 및 식중독 사전 예방 활동으로 예산 절감방안 제안

수신; 행정안전부 식품의약처 보험협회

제목; 재난. 재해 및 식중독 사전 예방 활동으로 예산 절감방안 제안

1>제안개요

.이번 강원 산불은 2000년도에 이어서 2005년 4월 4일 올해와 같은 날에 강원도에서 대형 산불 사고가 있었다.

이제라도 아래와 같이 해볼 것을 제안 한다.

매월 초(전 월 말 쯤)에 아래와 같은 문자와 함께 인사 및 업무용 내용을 전하는 습관에서 문화가 되게 하자는 것이다.

사고 후에 안전 불감증을 거론하면서 후회(이번 강원도 산불은 2005년도 같은 날 있었던 것이란 점)하지 말고 말이다.

지인이나 정부로부터

“과거 4월에 발생되었던 대형사고들입니다.

우리들 주변에서 이런 사고들(http://blog.daum.net/sse5404/361)과 같은 징후가 보이면 신속하게 신고(

www.kscia.net)하고,

불가피한 발생되면 지혜롭게 대처해서 안전한 4월을 보냅시다. “ 라고 하면서 이에 더하여 본인들의 인사 및 업무용 내용을 전하는 문자나 메일을 받았다고 보자는 것이다.

좋으면 좋았지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아직도 4월 말까지 산불과 봄철을 시작되면서 식중독 사고들을 비롯하여 여름에 장마 가을에 태풍 겨울 폭설 등 재난 수준의 사고들이 언제 어느 때 발생될지 모르는 지경에 더하여 소통마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해서는 아니 될 일들(봉화군 소천면 총기사고, 국회 차량에서 분신 자살 소동 등)까지 발생되는 현상들을 비추어 볼 때, 국민들이 체감할만하며 주의와 협조를 권할 만한 사례조차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어떤 한 사회문제 예방 안으로서 제아무리 좋아도 예산과 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시작조차 못함이 일반적인데 반해서 이번 강원 산불사고로 재난. 재해 및 식중독 예방 활동을 기존의 각종 제도와 추진 중에 있는 정책들을 현황 점검들을 시작하면서 해낼 수 있어 제안한다. 

 

지금 당장이라고 의지만 있으면 예산까지 절감하면서 새로운 인력 확보도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어 제안하려 한다.

전국 각 3,500곳의 읍. 면. 동들을 비롯하여 약 95,000곳에 가까운 리. 통 별 최소한 한두 명 정도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정책 상품 활용 참여자(수요자, 협력자 등)들이 이미 하고 있는 업무들에서 보다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면 나올 수 있다는 점(해보게되면 공공일자리 거리의 증가로 공공근로자 모집증가의 필요성 확인 하게됨)이다.

각 시.도별이나 시. 군, 구별 읍. 면. 동별 각 최소한 한명씩이라도 담배 공초 줍는 일을 비롯하여 청소 지원하는 인력이나 공무원이 할일을 보조하는 인력들 중에서 일 부을 각종 사회문제 예방 방법 안내 하는 일을 교육시켜서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인력들이 차고 넘치고 있는 실정이다.

사고발생 징후 신고 접수 현황들을 비롯하여 사고 예방 방안 건의 및 제안 접수 및 처리 현황 수습 결과에 대한 피해가구 만족도 현황 등등을 조사하여 관리. 운영만 되어도 제대로 하고 있는 읍.면, 동들을 비롯하여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들을 식별을 할 수 있음에 따라서 국민들의 체감 도는 달라지면서 적지 않은 효과를 실현 시켜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해서는 아니 될 이런 짓(공공근로 기간제 대상 갑질 사례)들도 지양되었을 것이다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환경과 낭비적인 요소들의 점검에 따른 예방 효과 기타 부정적인 못할 짓들과 같은 일들도 사전에 예방 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1)현황

본받아 권할 만한 사례를 찾기가 편하며 쉽지 않을 실정이다.

2)문제점

위험한 곳을 봐도 신속히 신고하려해도 편하고 쉽게 연락 할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위험한 현상을 보고 실제 연락하면 연락받는 사람이 본인의 신원을 정확하게 얘기하고 상세하게 듣고 처리를 약속하고

처리되기 않으면 다시 연락하라고 본인 일 처럼 받아 처리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란 점이다.

예산낭비로 신고 당한 정부기관. 단체의 홈페이지를 정부기관 기관이 제공한다는 이유만으로 맹신하고 모방함에 따라서 불신만을 야기시키는데까지 편승하는 경우도 있는 실정이다.  

2>제안내용

1)사회문제 예방에 기본 중의 기본이 되는 것이 현황 파악 관리

.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하지 못함을 넘어 공공기관,단체의 귀책사유로 발생되었거나 수습과정에서 제대로 하지 못한 흔적들을 없애려는데 급급한 인상들을 지울 수 없는 실정이다

이런 사례 하나로 과거 2월 발생된 사고들{(

http://blog.daum.net/sse5404/326

중에 2009년 2월 9일(

http://egloos.zum.com/an1011102/v/89309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493366)}

사례를 들 수 있다.

하기에 현황(사고 발생, 사고 예방 관련 민원 및 제안 처리 등)점검 방법들을 공공일자리 정책으로 참여한 인력들에게 교육하여서 현황들이 파악 관리. 운영 되게 하자는 것이다.

이런 현황 관리. 운영 정도(현황 본래의 취지에 맞는 진정성 등을 기준)를 읍. 면. 동 단위 당 리.통별(시.군.구는 읍.면.동 별, 시.도는 시. 군. 구별) 순위를 주기적으로 공개하여 경쟁적으로 제대로 관리. 운영되게 하자는 것(언제라도 확인 될 수 있게)이다.

잘하는 곳은 계속 유지하려 할 것이고, 잘못하고 잇는 곳은 개선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2)기존의 지도. 감독자에 추가로 인력 필요시에 공공일자리 정책 참여자들 중에서 선발하여 업무를 부여 한다.

3)추가로 예산 및 인력이 필요함에 기초지방자치 단체장이 편하고 쉽게 확보하지 못하고 불편 사항 발생 시에 이들 역시 공공일자리 정책 참여자들 중에서

방안에 대한 지혜를 발휘할 사람을 찾아(적지 않을 뿐만 아니라, 코칭자도 있을 정도임)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다.

4)앞의 사항들 확인 후 각종 현황 파악 관리. 운영분야로 확대 적용해 나아가자는 것이다.

5)지금이라도 취임당시 인수. 인계를 제대로 하지 못한 현황(본래의 취지에 부합되게) 파악들을 재 점검차원에서 실천해보라는 것이다.

6)추진방법

(1)공공일자리정책에 의하여 제공되는 일자리에 참여한 지역민(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어르신 일자리 기간제 등) 현황 점검

(2)사업장 수와 현황(해당분야 취지 등 자료별도 제공) 파악 관리.운영 업무 참여 희망자 파악

(3)공공일자리 및 현황 관리.운영 취지 전달과 추진방법 안내 교육.

(4)안전문화 정착화 활동 개시

주 단위별 활용 정보 정리 제공

①http://blog.daum.net/sse5404/361

②http://blog.daum.net/sse5404/362

③http://blog.daum.net/sse5404/315

④http://blog.daum.net/sse5404/193

⑤http://blog.daum.net/sse5404/355

(5)소통환경 안내

www.kscia.net

(6)학교와 지역사회 역활 기회제공 차원에서 지역사회 학생들 참여(공공 일자리 참여자 후원 거리 제공) 기회제공

*각 기관.단체 홈페이지에 전국 각 기관.단체 홈페이지 조직도 바로가기 사이트(; 

http://www.kscia.net)

를 연동해 놓고(취지 등 이유들;

http://blog.daum.net/sse5404/363)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활용되게 해놓자는 것이다.

3>기대효과

1)모르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됨에 따른 주의력 발생에 따른 기대 효과

2)배려에서 보람의 맛 체감 효과.

3)새로움의 위력 체감효과.

4)세계 안전문화 정착화 가능성 확인 효과

5)기타 모방 응용 환경 조성 효과

*6)관심에 따라서는 앞 제안 내용 “(4)~(5)” 실천으로 아래와 같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점이다.

매월 첫째 주

“과거 4월에 발생되었던 대형사고들입니다.

우리들 주변에서 이런 사고들(http://blog.daum.net/sse5404/361)과 같은 징후가 보이면 신속하게 신고(

www.kscia.net)하고,

불가피한 발생되면 지혜롭게 대처해서 안전한 4월을 보냅시다. 라고 하고 이에 더하여 본인들의 인사 및 업무용 내용을 전하는 습관으로 문화를

만듭시다. “라고 활용 할 수 있다.

매월 둘째 주에 앞 제안 내용 “(4)의②

매월 셋째 주에 앞 제안 내용 “(4)의③

매월 넷째 주에 앞 제안 내용 “(4)의④

매월 다섯째 주에 앞 제안 내용 “(4)의⑤

에 따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4>결론

해보기나 했는가? “라는 물음에 궁색함이 없이 하자는 것이다.

*제안 취지 이해부족분이나 추가 알고 싶은 사항에 대해서 문자 음성 동영상 수신전용 전화번호(050-8008-5810)

으로 연락주시면 성의껏 보충 설명 드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