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사회문제(자체 및 예방안)수집 처

제목;“소통(疏通) 안전(安全) 현황(現況) 협치(協治)”에 대하여

뭘키 2019. 3. 10. 15:51

 

제목;“소통(疏通) 안전(安全) 현황(現況) 협치(協治)”에 대하여


1>소통(疏通)”에 대하여


소통(疏通)의 중요성을 경쟁적으로 강조함에 비추어 소통이 잘되고 있는 곳으로 본 받을 만한 곳


을 찾기조차 쉽지 않은 실정이다.


전화를 비롯하여 소통의 도구들은 다양함에도 활용 안내는 ARS하나로 줄어 들어 유지되고 있다


각종 도구들은 물론, ARS를 처음 첩하는 사람들은 항시 존재하게 되어 있다.


권력과 재력이 있는 사람은 남들을 시키거나 부탁(전,후 사례로)에 의해서 불편함을 해결하지만,   


공공 기관.단체의 경우는 최하위(속칭 말단 실무 ) 직급 직원들이 직접 이용함이 가장 많게 되며,


 일반 국민들의 경우는 남들을 시킬 수 없거나 부탁하지 않으려는 국민들은 본인들이 불편함을

 

감수할 밖에 없게 되어 있다.


이들은 실무자와 직접 통화하기 까지 안내 받는 과정에서 용건에 대한 얘기를 똑 같게 몇 번을


하고서 실무자와 통화하게 됨에 따른 불편함을 감 수하게 된다.

 

전화 받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잘 못 연결된 전화 받게 되거나 같은 내용을 여러번 째 얘기 하는


민원인 인지도 모르고 짜증 썩인 목소리에 불쾌함을 감수해야 된다.


직접  전화를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실무자와 통화하기 위해서 같은 애기를 몇 차레를 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 해야 된다.


이런 불편함들을 겪고 실무자와 상세한 얘기를 한 참동안 통화하다가 해당 업무 처리 권한이 타 기


관.단체 일 경우에는 갖은 불편함들이 반복되게 됨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사안들을 감수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나름 매우 시급한 일일 경우의 경험이 누적되면


해서는 아니될 생각들( 봉화군 소천면 총기 사고나 여의도 국회 광장 분신 사건)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기에 가장 잘 하고 있다는 기관.단체라 하더라도 겸손하게 소수 수의 직원이나 국민들의 불편함이


되는 부분들은 직접 경험하는 최근에 합류된 직원(속칭 막내들에게 은근히 확인)들과 직접 전화해 해


결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서 생활하는 국민들에게 편하게 얘기 할 수 있는 의견들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아니면 예시물을 제시하여 불편하거나 불이익 발생될 수 있을 것이 여.부로 확인 할 수도 있겠다

 

매사(每事) 민초(民草)들의 입장에서 평가가 되어야 된다는 사실이다.


공직사회에서는 속칭 일선 말단 실무자들과 일반 국민들의 경우는 남을 시키지 아니하고 본인이 어


쩔 수 없어 직접 일하는 사람들이 체감한 평가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공직자들이야 불편함을 겪는다 하더라도 예나 지금이나 세월가면 면할 수 있는 길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본인의 불편함 외에 소득이 줄어서 가정 경제 활동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하기에 방관 방치되는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내가 모를 방법으로 해결 방법이 없다 하더라도 이젠 양심적인 변화 노력에 기대 할 수 밖에 없다고 

낙심 하더라도 시대의 특성에 따라서 언젠가는 누군가의 사례 창출로 모방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기

대된다.

협치라는 제도 본래의 특성에 따라서 해결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2>안전(安全)”에 대하여


각종 사고들에 대비한 안전을 위한 관련 기관. 단체들의 교육내용 보완 및 개선의 시급한 실정이다.


이유인 즉, 가장 위험하고 흠하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에 종사하는 국민들에 대한 인식에서


부터 안전교육정도를 비롯하여 불가피한 사고 발생 시 처리 방법들까지 전체에 대하여 정직하게 현황


점검부터 시급하기 때문이다.


사기업들의 경우 하청의 하청받아 하는 일들과 공기업.단체의 경우는 공공근로 공공일자리로 제공되


는 일들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 상규에 따른 예의를 비롯하여 안전교육에 대한 인식들을 최


소한 중간 관리자 과장 정도가 현장에 직접가서 정직하게 현황 검검들 해보면 인 할 수 있다.


 

시간들이 갈수록 안전의 중요성과 관련된 공감 감성 배려 성향 중심의 내용들로 변해가는 추세임을


상기하여 시급히 깊이고려되어야 할부분들이라고 보인다는 점이다.


고전적이라 할 수 있는 현재까지의 물리적 내용중심(시설물이나 활용도구 사용 및 관리상 주의)들에


서 감성적인 접근방법의 대전환들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감(共感).감성(感性).배려(配慮) 중심의 교육은 물리적인 내용들의 부족함은 피교육자들 스스로 예


및 해결함에 필요한 사항들을 보완하고 개선하려는 욕구 발생으로 기대 할 수 있다.


이에 반해서 물리인 내용중심의 교육만으로는 공감 감성 배려의 내용들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개선


려는 욕구로 해결함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하기에 특히 안전교육의 경우는 해당분야의 일선 현장에서 실제 종사하면서 체감한 경험자 중심의 교


육으로 전달되어야 보다 효과적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 현재 현장에서 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장이상이 관리자가 병원과 현


장에 나아가서 경위와 확인도 하지 아니하고 경각심을 주어야 겠다는 의도로 철저한 지도.감독이란


명분으로 철저한  보고 등을 지시 하지만 상대의 진정성있는 예방 노력보다 괴롭힘으로 받아 들이기


쉽다는 사실도 모르고 별다른 반성없이 형성된 아집으로 방관 방치되는 결과로 진행되고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3>현황(現況)”에 대하여


각종 사회문제 예방 활동에서 기본중의 기본인 현황은 현재의 상활을 의미하여 이들의 파악관리가 되


지 않고서야 문제 여.부를 파악할 수 없음에 따라서 올바른 개선방안을 찾기란 기대하기 쉽지 않다.


더욱이 기존의 현황 관리들이 대상 중심보다는 주체 조직의 장 또는 상급자, 보고용, 예산 및 인력확


보 용, 귀책사유흔적 점검 등으로 파악 관리되는 성향에 비추어 볼 때, 현황 본래의 취지에 부합성을


충분히 고려하어야 된다는 점이다.

    

 

4>협치(協治)”에 대하여


사전적 의미로 힘을 합쳐 잘 다스려 나간다는 의미 볼 때, 상대를 위함이 본을 위함임을 깊이 인식하


고 조건 없이 실천할 때 보람과 감사함을 체감하게 된다,


이들은 소통과정에서 막힘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을 위하여 공감 감성 배려 중심에서 정보들을 교


류하고, 해당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하여 현재의 상황들을 사실대로 파악할 때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


유익함을 체감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사실이다.


하기에 소통(疏通) 안전(安全) 현황(現況) 협치(協治)의 의미들을 바르게 이해하면 상호 불가분의 관


계임을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