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추진 성공을 위한 각 언론사를 비롯한 각 단체들 협력 요청 제안

적극행정 추진 성공을 위한 각 언론사를 비롯한 각 단체들 협력 요청 제안

1>제안 개요

재력과 권력을 마다 할 사람이 극소수 이듯이 재력과 권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무사안일(無事安逸)함과 아첨(阿諂)꾼들의 수단과 방법들을 가리지 않고형성된 결과들이 썩여 있는 정도가 존립과 사회 기여도에 비례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극소수이다.

일제 강점기 때부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인들 속에서 교묘하게 본인의 일신과 가족들만을 위한 무사안일함과 아첨꾼들은 갖은 방법으로 커다란 피해없이 부귀를 누리면서 살아왔었다.

즉 잘 못 되었거나 옳지 못하거나 당당하지 못한 권력과 재력들의 형성과 유지함에 있어서 무사 안일함과 아첨꾼들 보다 유익한 자원들은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런 현상은 과거나 현재나 같다는 사실이다.무사 안일함과 아첨꾼들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들 치고 응집력과 지속성이유지될 수 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그나마 얼마 되지 않게 남아 있는 적극적인 성향이 있는 사람을 탓하면서 결국에는 괴멸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은 인류사 곳곳에서 보여주었고 적지 않은 긴 세월 속에서 무사 안일함과 아첨꾼의 근성들이 생활화 되어서 현재에도 보이지 않게 교묘하게 작용되고 있음에 비추어서 미래에도 존재 할 것이며 기회가 되면 수단과 방법들 가리지 않고 그들의 근성들은 발휘될 것이란 점이다.

이에 매우 다행스럽게 범정부의 적극행정 추진 모습(

文대통령 "적극행정 우수자는 특별 승진"…….공무원 '기 살리기'

http://www.fnnews.com/news/201906071337415409적극 행정 공무원 상

적극 행정 공무원 상위직 결원 없어도 승진

http://fpn119.co.kr/117212)

에 많은 위안이 된다.

하지만 한. 두해도 아니고 수십 년간 젖어든 무사 안일함과 아첨꾼의 근성들이 하루아침에 쉽게 살아 질 수가 없을 것이다

하기에 이들에게는 현재 범정부의 적극행정 추진이 비웃음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번 만은 무사안일함과 아첨꾼의 강적 중에 강적인 적극성향인 사람들의 승리하여 그 결과물들을 유지하며 적극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시대적인 환경과 활용방법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 시킬것인지에 대하여 다음 기회에 정리겠습니다.